영화를 보면 표현하는 외계인들이 각기 다르다. E.T같은 귀여운 외계인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의 존재로 나온다.
그래도 가끔보면 다른 영화에서 서로 비슷하게 표현되기두 하는데 영화 "얼터드"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나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역시나 "얼터드"의 외계인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의 존재..
주인공 "와이어트"(아담 카우푸만)는 외계인에 대해서 전문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친구가 외계인에게 물려 몸이 썩어 들어가는데 박사처럼 어떻게 죽는지 조차
설명하고 마침내는 외계인 우주선까지 몰아내는 "와이어트"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이지..............................캬~ 할말을 잃어 버리게 만든다.
그럼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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