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은 듯한 영화같았다.
두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가족영화로는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 영화
스토리의 짜임새가 약간은 부족한듯 했지만,, 나름 볼만했던 영화로 꽤 멋지단 생각이 들었다.
시대의 현실을 자평한 좋은 영화로 특히 이문식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
일본만화책에 상상을 뛰어넘는 영화로 우리 한국정서와 너무 잘 맞는 느낌의 영화라 생각한다.
사각의 링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은 영화
노래도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괜찮았던 좋은 영화를 봐서 정말 훈훈하고 기분좋았던 영화
저절로 박수가 쳐지는 좋은영화를 만나게 되서 좋았고 또 보면서 너무 재밌게 봐서 좋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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