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너무 사랑스러운 로맨틱 영화!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인생!
기발한 설정이 생각보다 기대이상으로 넘 재미있는 판타지영화였다.
왠지 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영화란 생각이 드는 영화다.
한국영화치곤 발상이 참 독특했고 느낌도 신선했던 영화로 꽤 괜찮은 영화였다.
가끔 TV에서 이 영화가 방영될때..다시봐도 재밌는 영화란 생각을 갖게 한다.
하지원의 매력적인 모습만 봐도 기분좋아지는 영화로 두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았던 영화
로맨틱코미디영화로 엔딩이 참 독특해서 그런진 몰라도 많이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약간의 감동두 있었던 영화로 잔잔한 로맨스 영화로 정말 볼만했던 영화
따뜻함을 안겨주었던 로맨틱코미디영화로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어서 더욱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웃음을 주는 영화로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로 좋은기억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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