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작하기전 예고편같은걸하잖아요 .갑자기 머리속에서
아괜히봤나.....깜깜한 영화관 속 괜히 무서워집니다 ..덜덜덜
그리고 그날따라 ...........화장실을 계속 와따갔다했지요
다행이도 옆에쪽이 비상구같은길??이라서 안전했지만요,
계속 눈감고, 화장실갔다오고, 갔다오니까 그냥볼껄 후회도하네요~
아참!그리고 제가 공포영화 보면서 소리질른적은 처음이랍니다ㅋㄷ
근데진짜 무서워서.......내용을 잘모르겠어요 ㅠ_ㅠ기억나는것만 들어갑니당~! 이젠 본문내용 들어갑니다~!!
줄거리는요.....;
음 뭐라고해야하지..?!
이야기가 셋으로 나눠있거든요~!@근데 처음엔 이해를못했다는..ㅎ
모두 보셨으니까 아실텐데...기억나는대로 대충말해볼께요.....
그리고 내용을 잘몰라서(못봐서) 친구한테물어봤지만....너가보자고했냐면서 물어보나면서
괜히욕만먹었답니다 ㅠㅠ
첫번째이야기에서는요,
이쁜 시체가 들어오게되는데요 그 남자가요 그 시체랑 사랑에 빠지게된답니다 ㅋㅋ.
근데 원장 딸이랑 결혼하기로 되어있는데요, 그 시체가 바로 원장딸이였답니다
그래서 같이 영혼결혼식인가 하더군요 ..
그래서 부인들은 오래살지도못하고 바로 죽는대요........ 막 교복귀신?뭐 나타나던데,,?!; ㅋ
두번째이야기에서는요,
새아빠가 나타나는데요/그 꼬마아이가 새아빠를 좋아하게되요
근데 맨날 엄마랑있고 그러니까 그 아이가 차타고가다가 목잡아당겨서요
사고났는데,엄마가 감싸안아서 아이는다치지않았답니다. ㅠ 엄마아빤죽고요
그러다가 엄마가 끔찍한모습으로 막 잠깐 나타나는데................그 후..생각잘안나네요 ;
세번째이야기에서는요.
(이때 두번째꺼보고......무섭고.. 이때 화장실을와따갔다해서....잘 모르겠음)
그리고......그 여자 김인영씨였나?! 사람을 계속 죽여요 ..그거밖에잘모르겠음 ;
아 저는!!!!두번째이야기랑 그 첫번째 진구 옆에있는 그 여자.(눈을 가렸다안가렸다하니까...;)
두번째. 아직도생각이나군요 +ㅁ+ 아무섭군요~ ㅠㅠ
안보셨어도 인터넷에 들어가면 엄마귀신인가 그거있잖아요......?!
(전 사실 그거 나타나고나서 가려서 인터넷에서 다시봤답니다...;;헤헷)
아..................진짜 그거보고 심장멈추는줄알았답니다. 옆에 제 친구는 놀래다가 그냥 보더군요....;;
그리고 그 꼬마연기 잘했어요~@ 증말, 그래도 꼬마라서 안무서울꺼야, 이랬는데
스토리도 연기도 ....그래서 안무섭긴 뭐가 안무서워...무서워죽는줄았았구먼 ..
아직도 머리속에 맴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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