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을 서늘하게 할 요소가 아쉬웠어요.사랑과 아픔과 아름다움과 슬픔에 대한.... 홀릭..
지금까지 본 공포물 중에 최고로 무서우면서도 섬뜩했어요!!
등꼴이 오싹할 정신도 없을정도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것은 물론...
살며시 조여오는 그 긴장감과 공포들..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공포의 절정을 맛본것 같아요!!!
올 여름의 최고의 공포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달팽이같은사랑...
죽어서도 함께 하고픈..
그런사랑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간담을 서늘하게 할 요소가 아쉬웠어요.사랑과 아픔과 아름다움과 슬픔에 대한.... 홀릭..
지금까지 본 공포물 중에 최고로 무서우면서도 섬뜩했어요!!
등꼴이 오싹할 정신도 없을정도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것은 물론...
살며시 조여오는 그 긴장감과 공포들..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공포의 절정을 맛본것 같아요!!!
올 여름의 최고의 공포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달팽이같은사랑...
죽어서도 함께 하고픈..
그런사랑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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