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두렵다...
영혼과의 첫날밤은 지새는걸까?-_-;(안봐서 모른다.)
귀신을 본다는건 내가 보지 못하는 그런것들을 보고 느껴야 한다는거
무서움은 충분하다.
사랑까지 공포로 만들어버리는 대한민국 공포는
어디갈찌 모르겟지만 두렵다...
기담 그 시작은 어디고 그 끝은 어디일까..
보고 있는사람이 정말 사람이고
귀신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문뜩 해보게 된다.
왜 경성인지...왜 기담인지는
뜻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실화가 아닌거에 대해서 더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한다.
실화라면 더욱 가슴아플것같은 그런 공포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영화....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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