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연인 살인사건..
그뒤로 각 신문사마다 날아든 그범인 조디악의 암호메세지..
결국 그암호를 다른사람이 풀긴했어도..
전혀 사건의 범인에 대한 진전은 안보이고..
계속해서 살인이 일어난다..
무려 37명의 살인 그리고 그 조디악이 잡히지 않고 사라진 지금..
그를 쫓기위해 그의 담당기자가 계속 추적을 하게되고..
음 살인의 추억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은 들었다..
미해결 사건이면서 범인에 관한 온갖추적..
하지만 너무 시간끄는 느낌이 든다..
이정도면 슬슬 끝낼때가 됐는데 하는때가 한두번이 아닌 느낌이..
그게 이영화의 단점이다..
결과는 뻔한데.. 적당히 하고 끝나면 좋았을것을..
하는 그런 걸 주고 떠나는 느낌의 영화
하지만 그걸빼면 머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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