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려온 여고생 시체...
죽었던 아내가 되돌아오는 일...
하지만, 그들이 우연히 온것일까?....
그들이...공포로 다가온다....나에게..너에게..우리에게.....
기담이라는 영화를 처음 예고편으로 봤다.
정말 저런일이 일어났던것일까?라고 궁금해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듣고 나선,
내 가슴한쪽이 얼어버렸다.
끔찍하고 기이한 일들...기담...영화로 다시 쓰여지다!!
반드시 보고말것이다.
꼭 봐야한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말이다.
이번여름에 공포를 봐야한다면, 섬뜩하고 공포스럽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던, 병원을 소재로한
실제로 일어났었던 일을 소재로 한 "기담" 을 봐야할 것이다.
계속적으로 기억에 남아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