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인데도 가슴이 아파올것같은...공포영화의 새 느낌을 만들 영화라 기대됩니다.
분위기 부터 색다른....서로 다른 공간이지만 연결되어 있겠죠? 가슴이 너무 아프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공포로 놀래키는것 같아요.
귀신을 보는 아이편은 너무 무서워요...배우가 대단해 보이네요..찍으면서 안무서웠는지 몰라...뒤에 꼭 누군가가 있는 불안한 느낌...그림자가 없는 아내편은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파오고.... 영혼과의 첫날밤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다들 색다른 공포를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일부분인데도 이러니 전체를 보면 더욱 두근두근 할것 같은데요...
공포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라...벌써부터 기대 만빵!!! 보다가 무서우면 어떻할지 생각해두고 가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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