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 한번도 내눈을 의심한 적 이없다. 난, 단 한번도 내 시야에 들어오는 어떤 물체에 대해 눈을 가린적이 없었다
이영화를 보면서 난........... 나도 모르게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공포를 느꼈다. 옆사람도 의식할수없는 공포... 난 그렇게 서서히 영화속의 아이가 되어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한국영화. 아니 전세계공포영화에서 이만큼 온몸이 저리는 공포를 느낀적이 없었다. 과히 최고라 말할수 있겠다.
난, 단 한번도 내눈을 의심한 적 이없다. 난, 단 한번도 내 시야에 들어오는 어떤 물체에 대해 눈을 가린적이 없었다
이영화를 보면서 난........... 나도 모르게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공포를 느꼈다. 옆사람도 의식할수없는 공포... 난 그렇게 서서히 영화속의 아이가 되어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한국영화. 아니 전세계공포영화에서 이만큼 온몸이 저리는 공포를 느낀적이 없었다. 과히 최고라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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