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여자예요. 회사를 다닌지 언~ 5년이되었네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많은 영화를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침 무료 신문을 보면서.. 기담 포스터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옆에 과장님이 시사회에다녀오셨는데 완젼 잼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 공포같지않다면서 많은 호평을해주셔서 꼭 보고싶어요~
한국 공포영화 보고 무섭다고 생각한게없었는데
기담은 다를거같아요
제가 판단할수있도록~~
꼭 시사회 볼수있는 기회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ㅋㅋㅋ
400자쓰기 넘 힘들어요..헥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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