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주인공이 여럿이다 보니
시점전환이 자주 바뀌면서
스토리가 살짝 정신없는 면이 있지만,
기본적인 스토리가 탄탄한 공포영화로
기억될 것 같다.
두번째 이야기에 등장한 엄마귀신
(우리들끼리 주둥이 귀신이라고 부름;ㅋㅋㅋ)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겁니다.
ㅜㅜ슬프지만 일단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