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의 포스터...
너무 이쁘다....
솔직히 나가사와 마사미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두 집안은 원래 할아버지대부터 라이벌관계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매일 만나면 티격태격하지만
수영에 대해 둘다 좌절과 성공을 겪으면서
서로 수영에대한 열정으로 인해
서로 관심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이 점차바뀌며 호감에서 점점
사랑으로 변해가는 마음을
표현한 영화다...
이렇게 표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