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교사가 되려고 서울로 올라온 영탄
도착하자 마자 돈이 절도 당해서
결국 경찰서에 가지만 찾는건 불가능했고
교육대에 가기위해 엉뚱하게 삼청교육대에 가게된다
거기서 어쩌다 빠져나가게되서 도착한곳은 청솔리
거기서 교사 생활을 하지만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에피소드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고
진짜 선생님은 지뢰를 밟는 바람에 고생시작인데..
역시 임창정 그리고 류승범이 나온 덕분에
2시간 내내 즐거웠던 그런영화다
그야말로 봐도 후회없는 웃음만이 던져주는 그런 영화여서
끝나고 왔을때 기억이 잘나게되는..
영화다 강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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