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전신마취를 할수없어서

최면마취를 하게된 의사들

결국 성공하지만 그뒤로 그들을 둘러싼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예전에 미국으로 건너갔던 친구가 돌아오고

그리고 재우의 아내가 의문사당하는등..

그래서 과거들을 조사한 결과

예전에 수술중 각성이 일어났던 나상우란 아이랑 상관이 있다는게 밝혀지는데..

긴박감이 있고 나름대로 괜찮았다..

결말도 역시 예상하기 좀 힘든 경향이 있다..

어떤 한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을 하게는 하지만

그걸 반전시키면서 나름대로 재밌게 끌어나가는 그런영화였다

한가지 의문을 남기고 끝나긴 하지만(나만 의문인가? ㅎㅎ_)

암튼 볼만한 영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