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섬세한 영화 라고 생각해요..강력추천~~이쁜공포영화..
완조니..아름다운 영혼결혼식까지... 영혼과 함께 살아가는 또다른 의사부부의 알수없는 이야기..등등..
정말 기묘한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는 영화..
그리고...꼬마의 겁에 질린 연기도 정말 대단했고..
소름끼칠정도로..섬뜻한 공포로 보는 내내 꿈에 나타날까 무서웠다는..
특히나..
꼬마의 엄마가 꼬마앞에서 중얼거릴때? 으앙...
본사람들만 아는건가??
저에게 있어서.. 영상미, 내용면 전부 충족해줬던 무서운 공포 영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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