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2년 경성 안생병원에서 시작된 공포
안생병원’. 1년동안 스케치, 미니어처, 3D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쳐 탄생된 기담의 병원은 공간과 공간이 조각난 기존 세트 구성과는 달리 복도와 계단까지 그대로 연결되어 실제 동선을 100% 구현한 구조로 재현한 만큼 모든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 있다.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탄탄한 내용 구성과 연기자들의 연기력~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공포~
한 장면 한 장면 정성과 노력들이 묻어나는 영화
기존의 2%로 부족했던 공포영화의 무엇가가 채워진 영화~
안보면 후회 하는 영화~
애뜻한 사랑과 공포~
공포와 사랑과 스릴..삼박자를 고루 갖춘 영화~
무더운 여름 오싹하고 싸~늘하면서 섬뜩한 공포영화 기담과 함께 무더운 여름 날려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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