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실제로 잇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그런지
색다를 공포가 느껴지는것 같 네요..
상상속에 귀신얘기 보다는 실제로 우리도 한번쯤은 겪어 봣음직한 일들에대해
더 많은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정말 탁월한 소재 선택인것 같아요..
일상적으로 공포의 소재로는 정신병원이 많이 사용 되는데 그만큼 억울하게 입원해
있던 사람이 많아서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공포의 소재가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좀 늦은시간 병원에 문병갈일이
생겨서 병원 복도를 걷다보면 섬뜩함이 느껴지기도 한다니깐요..
병원에서 그런 느낌을 갖을수 있다는건 그만큼 병원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가 잘 만들어
졌다는 얘길 수도 있을거예요..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보고싶어요 .. 보고싶어요 ,,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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