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기담으로 열대야를 날려버릴 계획에 있네요..
역시나 우리 나라 공포영화는 단연 최고라고 할수있어요..
사랑에 홀린자.. 공포를 느끼는.. 그런 기분?? 짜릿한 공포를 맛볼수 있는 그 시간..
공포에 떨 그 시간만큼은 더위 뿐만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을것 같아요
모든 샐러리맨들과 더위에 지친 사람들.. 상영극장으로 모두 모여들기 시작할때죠~
꼭 보고싶은 기담!! 괜찮은 영화 같네요..
특히나 포스터가 맘에 쏙 들어요..오싹하면서도 사랑이 담겨있는 오묘한 기분이랄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지는 않겠지만 그런 오묘한 공포를 느낄수 있을것같아서 기대됩니다.
배우 김태우씨가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기대되는..
멋진 영화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멋진 배우들과 공포의 시간으로 떠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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