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살인의 추억" 이란 광고가 문득 눈에 들어온다.
살인의 추억을 인상 깊게 본터이라 호기심 반 기대감 반으로 지켜봤다
조디악이라는 살인을 게임으로 생각하는살인마..살인을 하고도 버젓이
자기가 헸다고 칭하고 다음 계획까지 알려주는 자상한 살인마..
수사관들과 만평의 일을 맡아보고 있는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제이크 질렌할)이
사건을 풀어가는 전개과정..너무 자세하고 섬세해 보는 이로 하여금 전형적인
수사물이구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졸립기 까지 한 이유는 뮐까?.
사람을 살인하는 데에도 너무 간단하고 쉽게....
핀처 감독의 작품이라고는 밑겨지질않을 "살인의 추억"하고는 비교가 말이 안되는..
공감이 가질 않는 작품
그럼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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