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넘 가슴이 아팠다.
크로우의 연기력에 흠뻑 빠져들었던 영화로 왠지 록키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천재수학자에 이어 복싱선수의 가슴아픈 사연..
넘 감동적이었다.
전개될수록 ...끝으로 갈수록 가슴이 뛰었고,,가슴이 넘 벅차올라 터질것만 같았다.
흥분이 고조로 이어져 주체할수 없는 감동이 나의 몸에 스며들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영화로 감동의 물결이었다.
작품성이 꽤 돋보이는 영화로 다시 한번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주인공들의 훌륭한 연기가 참 좋았고,, 특히 심리표현이 참 좋았다.
연기와 스토리의 아름다운 조화가 참 좋았던 영화로 짙은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다.
실화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만큼..
눈을 떼지 못했던 감동 감동의 멋진 영화로 강추!
그의 삶을 통해 희망을 표현해 좋았다..그로인해 나두 희망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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