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1편과 2편을 보지 않았다
거의 볼 기회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쭈욱 기다리면서 본적이 없어서
그냥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이 보았다
전편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것같고
3편 나름대로 재미도 있어서
그냥 볼거 없어서 보러 가도 좋을 것같다
조니뎁의 연기를 나이를 잊은 것같지
젊은 배우들과 잘 어울렸고
키이라? 인가 그 여자 배우도
매력있다
올랜도 블룸은 정말 멋잇게 나왔음
매력있고,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마지막 싸우는 장면에서 안타까웠지만
키이라와 헤어질때
3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인것같다
독특한 영상이 좋았고
역시 헐리우드 꺼라서 CG가 정말
실제 같았다
마지막에 두 배가 회오리에서 싸울떄
정말
진짜 같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많은 부분이 있었고
조연들의 연기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