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메리칸 성공스토리.
주인공으로 ''윌 스미스''와 그의 실제 아들이 공연한다.
윌스미스의 실제 아들이 나온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던 영화이다.
윌스미스 아들 제이든 너무 귀여웠다.목소리까지 너무 귀엽다니~
샐제로는 열살인데 영화에선 다섯살로 나오네..
영화두 너무 괜찮았고,,감동이 쫘악~!
특히, 마지막장면에서 윌스미스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눈물이 주룩 흘렀다.
순탄하지않은 삶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이 넘 배울만했다.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해.못할거란 말 무시해버려.앞만 보고 노력해.그럼돼.
진정한 부정애와 자신의 강한 신념에 대해 생각을 되돌아 보게 만든 영화....
가장 악한 환경에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주인공....
내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만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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