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고자하는주제는 좋았다고 생각된다.
스케일실속두 있었지만 빠른스토리전개와 결말이 괜찮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학교폭력이 직설적으로 화면에 가득차 있는 영화
약한스토리에 연기력의 아쉬움..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는 영화
무섭고 징그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두 재미있었던 영화다.
에릭의 격투씬과 신은경의 추격씬이 일품이었던 영화로 왕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한 영화였다.
마지막 반전때 김윤진의 오열하는 장면이 넘 인상적이었다.
미리 쓰여진 슬픈 왕따의 일기 정말 배울점이 많았다.
넘 충격적이었던 영화로 많이 보고 반성해야할것 같은 영화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봐야할 영화!!!
이세상에 왕따라는 존재가 없어지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