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영화만 보다가 네이버 평점 믿고 봤는데
음 역시 괜찮네요
처음엔 좀 지루하다가 아이들이 락의 세계에 빠져드는 그 모습들이 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락이라.. 별 느낌 없는 것이었는데
이 영화 보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의 콘서트에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저도 신이나서 흥얼흥얼~~
락음악 함 많이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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