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의 가장큰 재미의 요소인 스피드는 어디 갔나?
그냥 웃찾사나 개콘을 본 느낌이 감도는건 왜일까?
폭주광 다니엘은 어디가고 어리버리 에밀리앙이 설치는 주객전도식 영화..
나라면 돈주고 영화관 가긴 그렇고 1500원 짜리 DVD도 빌려보기도 아깝다..
택시의 진정한 매력을 찾지않는다면 볼만하다...
난 절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