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최악의 범죄자가 날라온..
그범죄자를 담날 아침까지 잘보관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서..
하지만 경찰의 실수로 그를 놓치고 만다
그때 그를 태워준 택시기사와 협력해서 잡으려 하는데..
그야말로 이영화는.
스피드를 즐기고..
코미디를 즐기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스토리는 별로 필요없는 영화
90분동안 쭉 날라가다가 어지럽게 날아드는 이상한 무기들..
웬지 병원에 가야할거 같은 사람들의..
정신없는 모든것들을 즐기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지루할 터이니 즐기라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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