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키드만 : 그레이스 - 피오눌라 플래나건 : 미세스 밀즈 - 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 찰스 - 알라키나 만 : 앤 - 제임스 벤틀리 : 니콜라스
-감자생각-
한 거대한 집에서 딸과 아들과 함께 사는 어머니 그의 집에 3명의 행인이 들어왔다. 그사람들은 그집 하인 하겠됐다.
"그레이스"(어머니)<니콜 키드만> 는 하인에게 당부를 했다. 절대 아침에는 빛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아이들은 빛 알러지가 있어서였다. 그 아이들을 소개하고 저녁을 먹었었다.
하지만 딸인 "앤"<알라키나 만>은 어머니 는 미친 사람이라고 했다. "앤"과 남동생인 "니콜라스"는 한방에서 잠을 잔다.
"앤"눈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보인다. 유령 이라고 한다. 겁이 많은 동생 "니콜라스"<제임스 벤틀리>는 그것을 안믿는다.
집에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기고 엄마인 "그레이스"는 딸에게 물엇보지만 딸인 "앤"의 말을 안믿는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죽어버린 아빠"찰스"<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가 돌아왔다. "그레이스"는 "찰스"를 봐서 너무나 행복했다.
근대 어디가 모르게 이상해지는 "찰스" 하루밤만 지내고 떠나버린 "찰스" 아버지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은 우울에빠진다.
점점 집안에서는 이상한 일이 생기는대.. 그게 과연 뭘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글을 올리수 없습니다. 영화를 봐야죠..
이 영화는 반전이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는분을은 아이들을 봤을 때.. "앗" 알겠다는 소리도 나오고 중간에 내용을 보고 "앗" 알겠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전 아이들이 등장할때부터 "앗" 알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 알겠다는 느낌은 중요하지 않아요 식스센스 이후 공포스러운 작품이라고 할까요. 식스센스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태여나서는 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에서 또하나의 주목을 받을꺼은 "톰크루즈"가 총 제작진이라는 말씀입니다. "니콜"하고 해어지기전 "크루즈"가 반해버린 감독 "알레한드로 에메나바르"감독에게 자기 아내인 "니콜"을 소개 해줬습니다. 전 세계가 부러워했던 커플이 이제 "타인"이 됐습니다. 왜 그런일이 생길나면 <바닐라> 를 찍는 도중에 "톰"이 바람을 피웠으니까요.
그래서 <디 아더스>랑 <바닐라>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1945년 채널제도 져지섬, 져지섬의 분위기를 잘 나타 낸 작품입니다. 스페인의 산타데르라는 외진곳에서 오래된 자택을 발견을 하여 그곳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잘 섭외가 된 자택이였습니다.
전 이 영화에서 정말 긴장감을 빠지면 안대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절대 반전을 알고 보면 정말 잼없는 영화였죠. 절대 영화내용을 보지 마세요..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영화내용도 보면 안됨
디 아더스(2001, The Others)
제작사 : Le Studio Canal+, Miramax Films, Canal+ Espana, Cruise-Wagner Productions, Las Producciones del Escorpion, Lucky Red, Sociedad General de Cine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