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끝에 반전이 있다고는 듣고 갔지만.. 그런 어마어마한 반전이었는줄은 몰랐숨다^^ 걍 그 하인들만 의심했었는데....
답답하고 어두운 집안에서 제대로 뛰놀지 못하는 어린아그들... 얼굴은 너무 하얘 창백했지만 너무 귀엽더구여~ 남자애기 니콜라스는 할리조엘 오스먼트와 마니 닮았고, 여자애기 앤은 드류베리모어의 딸 같았어여 --완전 어린 분신이더군여--
그리 무서운 것만은 아니었는데... --깡통굴러가는 소리땜에 분위기 깨지고...(웃겨서)-- 니콜이 문에 부딪혀 넘어질땐 정말 깜짝 놀랐어여^^
기대를 너무해서인가 그리 큰 재미는 못느꼈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어두운 분위기, 어둠에,안개에 쌓여 모호한... 정말 분위기는 넘넘 맘에 들었어여~ 전 그런 암흑이 조아여^^ 쿠쿠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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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그런 암흑이 조아여^^ 쿠쿠캬하하~~
2010-08-30
20:49
지루한 영화였어요 긴장감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식스센스때문에 반전도 약했고
2002-01-14
23:20
1
디 아더스(2001, The Others)
제작사 : Le Studio Canal+, Miramax Films, Canal+ Espana, Cruise-Wagner Productions, Las Producciones del Escorpion, Lucky Red, Sociedad General de Cine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
2002-01-11 오후 1:23:16
920 
[2]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