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와 영화속 OST가 넘 좋았다.
영화속 그들의 사랑이 부러웠고 절대 놓쳐선 안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봐야하는 영화였다.
얼굴만 봐도 미소를 짓게 되는사랑..
음악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랑..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다. 그 열정과 의지가 사랑을 완성시킨다.
준세이,,아오이...그들의 눈빛에 눈물 지을수 있었다.
원작과는 다르긴 했지만 볼만은 했다.
책이 훨씬 더 좋지만..그들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해피앤딩이라 너무나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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