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영화인줄 몰랐다.
감독의 연출력은 돋보였으나 그것을 풀어가는 해결의 실마리..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고 미비하다고나 할까??
재미있다고 해서 봤더니 역시나 실망이었다.
온통 욕지거리로 웃기는 영화였다.
시간 때우기는 좋을지 모르나..
욕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을듯...
좀 실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