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사람들의 아주 평범한 사랑이야기라구 할까?
보는동안 공감가지 않는 감정선두 살짝 있었지만 나름 괜찮았다,.
잔잔하고 따뜻한 사랑을 담은 영화로 스토리두 괜찮았고 영화속 음악두 좋았다.
글구 조쉬하트넷의 수줍어 하는 모습에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잘 조화된 영화로 이쁘고 아름다운 영화가 탄생된거 같다.
특히 조쉬의 연기는 완전 굿!!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