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니댑의 매력은...
잭 스패로우의 역은 조니댑말고는 대역을 전혀
생각해보는 자체가 죄스러울 정도로 조니댑 최고~!!!
물론...
2편에 이어 3편도...
마지막 45분외에는...
살짝 지겨운 감도...
지루함감도...
이들은 무엇을 위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것인가 할 정도로...
살짝 식상함이 있긴 했지만...
조니댑의 매력에 빠져 보는 내내 잊고 있었다.ㅎ
다보고 나온뒤엔 결국 영화의 목적은 무엇이니~!!!!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다시보라하면 마지막 45분만...)
(2편에서 잭스패로우 구하러가자하고선 영화 초반에 구해내는건 무슨심본지...)
이런 식상하지 않는 해적영화 만들기 쉽지않음~!!!
우리나라 영화로는 보기힘든 퐌타스틱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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