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였기 망정이지, 돈주고 봤다면 정말 땅을치고 후회했을 영화다.
그 많은 제작비를 도대체 뭐하느라 다 썼을까?
스토리 짜임새와 구성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썼어야 했다.
자동차 액션 영화 주제에 지루하다.
몇몇 사람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라.. 조는 사람은 물론이고..
원래 택시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 없긴 했고
개인적으로 프랑스 영화 안좋아 하는데,
이건 도를 지나쳤다. 그것도 엄청..
세상에 이렇게 따분한 액션영화가 있을까???
예고편만 그럴싸한 최악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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