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오브 원...
모건 프리먼이라는 흑인 배우의 매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는 영화이고...
당시 매우 의미 있고 재미있고 감동 있게 봤던 영화이다...
인종차별 문제도 다루어져 있어 주제 의식도 확실히 들어 있는 영화라서 좋고...
드라마적 요소 자체도 괜찮고...
음악적 요소도 좋다...
당시 흥행은 어땠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즘 이런 영화 개봉 자체를 별로 안하는 것이 아쉽다...아마 요즘같아선 흥행은 어려울 작품이긴 하다... 워낙 흥행이라는 것이 드라마적 요소나 내용 자체보다는 다른 요소들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파워 오브 원...
흥행적 요소는 모르지만 분명 의미있고 감동 있는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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