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관객자신의 생각들이 망각으로 빠져버리는 느낌이다. 너무나 충격적이기에 이 영화를 보고 놀라움을 금지 못한다. 이 영화는 마지막 10분의 반전으로 관객의 생각을 엎는데 묘미가 있다. 이 영화는 스릴러 성격으로 극이 전개되면 될수록 고도의 두뇌게임을 느끼며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묘미이다. 이 영화를 보고 '식스센스'를 상기시키는 느낌이지만 그 영화와 또다른 매력을 이 영화에서는 느낄수 있다. 이 영화의 매력은 끝까지 보면 그의 의미를 느길수 있다는 점이다. 점점 파고 들어가는 영화의 스릴... 공포스러운 배경... 암시... 이것이 이영화의 묘미라 하겠다. '오픈 유어 아이즈' 의 감독이 만든 스릴러적인 요소의 심리극... 끝나기 10분전 당신의 생각을 뒤엎을 결과의 의미... 이제 당신이 직접 느껴 이 영화의 묘미를 맛보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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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이 영화의 묘미를 맛보실 시간입니다.
2010-08-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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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스(2001, The Others)
제작사 : Le Studio Canal+, Miramax Films, Canal+ Espana, Cruise-Wagner Productions, Las Producciones del Escorpion, Lucky Red, Sociedad General de Cine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