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의 영화로 너무 좋았던 작품,그리고 배우.
정재영의 눈빛연기가 살아숨쉬는 영화로 재미와 눈물나는 감동의 영화였다.
영화보는내내 정재영한테 푹 빠져 몰입한 영화로 너무 좋았고 최고였다.
진한 우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가슴에 뭔가 와닿아 뭉클한 감정을 느끼기까지 했다.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든 작품이기도 했다.
장진감독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작품으로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로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