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 대런으로 환생한 케빈 스페이시의 명연기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직도 케빈 스페이시의 노래가 귀에 울립니다.
그는 진정한 천재.
영화속에서 계속 나오던 음악은 어디선가 들어봤던 많이 친숙했던 멜로디였다.
영화상영내내 너무 흥겨웠다.그리고 중간중간 바비대런의 상상속 흥겨운댄스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줬다.
약간 독특한 형식의 영화로 너무 멋진 케빈 스페이시!그에게 몰입할수밖에 없었다.
내삶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가르쳐준 영화로 대사가 예술이다.
배우 케빈 스페이시,감독,작가,거기다가 제작자로서의 멋진매력까지 묻어난다.
케빈 스페이시 당신의 열정이 넘 멋집니다.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