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공포 스릴러 검은집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인 영상을 많이 다룬 영화였다.
섬뜩하고 잔인함이 살아있는 영화로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정도의 살인의 잔인함이 묻어나는 영화다.
생각하기조차 싫어지게하는 잔인함이었다.
유선씨의 연기가 넘 소름끼치도록 완벽함을 추구했기에 그 무서움은 정말 몇배였다.
황정민과 유선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로 유선의 대단한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다.
유선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박수가 저절로 나올정도였다.
긴장감과 아슬아슬 스릴감있는 영화로 정말 최고였다.
반전이 있는 인간의 잔인함을 잘 묘사한 영화로 배우들의 명 연기에 또 한번 감동한 영화이다.
소리가 끝내주는 영상과 사운드에 심장이 놀라고 섬뜩했던 영화로 새로운 시도만으로도 신선했던 영화였다.
싸이코패스의 섬뜩함과 잔인함을 다시 한번 심어주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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