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점점 특이한 성향의 인간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일명: " 싸이코 패스 " 그들에겐
감정따윈 없다. 물론 양심은 더더욱 없다.
태생부터가 그러하다고 한다.
영화의 장면 마다 새로운 발전이 보인다.
유선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