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선한 소재의 영화였다.
평범한 일상을 담은 영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기를 말하는것 같은 영화다.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로 보는것에 만족하는 영화였다.
타인이 모여 가족이 탄생되고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다.
모처럼에 보석같은 영화..
가슴 속 깊이 따뜻함을 전해주는 감동의 영화라서 뿌듯함을 주기까지 했다.
오랫만에 기분좋은 한국영화봐서 기분 좋아지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