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영화는 언제나 재미와 만족을 주었던것 같다.
홍콩 특유의 유쾌함을 다룬 영화로 성룡과 고천락의 연기가 넘 멋졌고 감동을 주었던 영화다.
코믹과 화려한 액션이 내 눈을 만족시키기엔 충분했다.
내용의 구성두 짜임새있어 넘 좋았구 영화속의 아기도 넘 귀엽구 예뻤다.
보는 즐거움을 더욱 업 시켜준 부분이라고나 할까?
즐겁고 재미있고 유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로
보고나서도 기분 좋아지고 상쾌해지는 영화라서 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