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손예진,이은주의 우정과 사랑이 담긴 영화로 넘 예쁜 영화이다.
영상과 배경이 넘 예뻤던 영화로 음악두 좋구 내용두 좋구..
엔딩에 반전이 있어 더욱 슬펐던 영화다.
봐도 봐도 넘 좋았던 영화로 눈물 나올것 같은 영화다.
잔잔하고 슬프면서 감동을 전하는 영화로 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연애를 한다면 이들처럼 하고싶게 만드는 영화로 그때의 연애시절로 돌아가고싶게 만드는 영화이다.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가 내가슴슴속에 아련하게 남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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