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 그리고 여운이 남았던 영화
기관사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고나 할까?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새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역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님,주연여배우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다
남동생이 손태영씨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깜작 선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대로 안 나왔음
상해에서 만났을때 싸인 안 받아 왔다고 구박을 ㅡㅡ
잔잔한 감동 그리고 여운이 남았던 영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새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역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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