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아슬아슬하게 긴장감두 주고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2편은 너무 하지 않나 싶어요
범인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주긴 하지만...
스릴과 반전이 살짝 있긴 했지만...
기대에는 못미쳤답니다...
스토리의 미흡과 동시에 샤론스톤의 섹시함이 전혀 없었던 영화...
기대감이 크면 실망두 몇배두 큰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두 너무 너무합니다...
최악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