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의 내용이나 긴장감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다른 공포물과는 차원이 달라 긴박감이 넘치고 섬뜩했습니다. 반전도 아주 마음에 들구요. *^^*
게다가 대부분 남,여 구도로 진행되는데 여자들로 이뤄진 것도 색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여주인공의 대변신... ㅋㅋㅋ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러나..
조명을 켜 둔채로 영화를 본다는 건 정말 시사회라고 하지 않으셨어야 할 듯..
무수히 시사회 다녀봤지만... 첨입니다.
대.략.난.감.
암튼 영화관에서 보실 분들..
조명이 켜 있지는 않을 테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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