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브루스윌리스의 인생은 계속 돌고 돌게된다 ...
결국 미래는 바꿀 수 없는것이 되고 마지막에 비행기에 타고있던
여자 즉 미래과학자인 이여자가 같은 비행기에 타서
바이러스를 채취해 훗날 지하에서 살게되는 인간들을 지상으로 나올 수 있게 할 수있는
작은 희망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 ...
하지만 과거로 돌아갔을 ㄸ ㅐ 미래를 바꾸려고 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인가 ???
만약 그 여자 (미래과학자) 그여자가 비행기를 타기전의 과거로 특수한 한명을
보내서 그남자를 죽이고 바이러스는 안전하게 제거하면 암흑 미래와 평화인 미래가
따로 나뉘지 아니할ㄲ ㅏ..?? 결국 이 영화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계속 돌고 돌기만 하는 것일까 ?
여기서 12 몽키즈를 만든 브래드피트 ...그는 영화에서 커다란 연막이 되었다 ...꽤 성공한 셈이지...
관객들의 시야를 쏠리게 하였으니 ....그리고 영화 제목도 12몽키즈 ... 결국 브래드피트라는 연막으로
관객 상당 수를 속게만든 감독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
그리고 이 영화에서 이해가 안가는 한가지점은 마지막장면 공항에서 범인이 그 바이러스를 공항에서
그 유리병의 뚜껑을 열으므로써 그 공항사람들은 대다수가 바이러스가 걸렸을 터인데 ...
그범인이란 작자도 무사한것 같고 꼬마(브루스윌리스)도 살았고 ...
결국 여러가지 병중에 그병은 바이러스 병인 아니었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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