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의 독특한 시선을 사로잡은
에디 세즈윅.
부유한 집안에서 불행하게 자라온 에디 !
그 이유에서 였을까 ???
에디 자신을 바닥까지 떨어 뜨린다.
진정 불꽃같이 살다간 에디의 일대기를
다큐처럼 그려낸다. 흥행성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