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프로젝트
명절은 역시 성룡영화를 봐야 왠지 허전함을 느끼지않는다.
올 추석도 역시 성룡의 화려한 액션~~왔다...
도독이지만 착한 두 주인공 성룡과 어뜬남자..
그리고 의뢰받아오는 아저씨...
성룡영화지만 왠지 예전보다 많이 허술하고 아쉬운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까...왠지 많이 부족해보인다.
그리고 그 아기...너무 귀여웠다...
성룡의 가슴에서 모유를 먹을려구 하는부분...
알고보니 꿀발라서 아기가 빨게 한거였다^^ㅋㅋㅋ
성룡영화는 역시 자막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NG장면...ㅋㅋ
하지만 왠지 성룡영화를 보았지만 허전해지는건...
뭔가 약간 부족함을 느껴야하는건....
그래도 성룡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