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째날~
심야에 공포영화는 더 실감이나죠?
개봉한지 얼마되지않아 막을 내릴것 같아 개봉날 저녁 예매하고 ~
옛 티브에서 하는 전설의 고향 추억을 느끼고 싶어 영화관을 갔지요!
그러나 공포스러운 장면에서도 웃음이 터지는 관객들~
한마디로 웃기는 코믹 공포물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무슨 잘못을 해서 친구들을 죽이는지~
엄마는 수양딸로 아닌 같은 딸을 콩쥐, 팥쥐로 분류해 목숨을 구해주었는지~
최악의 시나리오 공포물이었습니다.
단, 하나 여주인공의 친구가 피부병을 고치려고 깨를 뿌리던 장면...
제 여친이 구역질이 나서 죽겠다네요~
비위 약한 분은 눈 가리세요~
올해 최악의 공포물~ 이건 공포물도 아니고 코믹물도 아녀~
피터
aaaaaaa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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